DFW공항을 허브로 발전하고 있는 세계 최대 항공사 아메리칸 에어라인(AA)의 아시아 세일즈 총괄 담당 스티븐 구 부장과 한국 마켓 세일즈 케빈 조 매니저가 지난 18일 달라스 한인회 사무실을 방문하고, 달라스 한인사회와 협력적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이날 스티븐 구 부장과 케빈 조 매니저는 아메리칸 에어라인에 근무하는 박병규 달라스 한인회 부회장과 함께 달라스 한인회 유석찬 회장과의 면담을 통해 달라스 한인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아메리칸 에어라인이 될 것을 약속했다.
조훈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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