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Mostly Cloudy
56.1°

2018.11.17(SAT)

Follow Us

“B형 간염, 적기에 예방·조치하면 막을 수 있습니다”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7/27 08:15

북텍사스 한인간호사협회 ‘B형 간염 예방 및 치료 세미나’ 개최
달라스 한인회 후원, “유익한 정보 제공”

(왼쪽부터) 달라스 한인회 유석찬 회장, 길리아드 사라 집서 매니저, 손 도 전문의, 박기남 이사장, 김현희 회장.

(왼쪽부터) 달라스 한인회 유석찬 회장, 길리아드 사라 집서 매니저, 손 도 전문의, 박기남 이사장, 김현희 회장.

북텍사스 한인간호사협회(회장 김현희)가 주최한 ‘B형 간염 예방 및 치료 세미나’가 지난 21일(토) 오후 5시 수라식당 대연회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세미나 강사로 베트남계 난민 출신의 손 도(Son T. Do) 전문의가 초빙됐다. 도 전문의는 북텍사스 한인간호사협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해온 전문의로, ‘아시안 B형 간염 내셔널 질병관리본부’ 의장을 역임한 바 있고 현재는 UT사우스웨스턴 부임상교수로 재직 중이다. 도 전문의는 또 플레이노에서 개인 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는 B형 간염 분야의 손꼽히는 전문가다.

도 전문의의 세미나에 앞서 감사장과 감사패 전달식이 열렸다. 북텍사스 한인간호사협회 김현희 회장이 제약회사 길리아드(Gilead)의 사라 집서(Sarah Zipser) 매너지어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박기남 이사장은 도 전문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박기남 이사장은 평소 도 전문의가 평소 간호사협회 행사에 적극적으로 후원하고 동참한 것에 대한 감사의 뜻을 감사패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세미나의 후원을 맡은 달라스 한인회 유석찬 회장은 감사장 수여식에 앞서 축사를 전했다. 유석찬 회장은 간호사협회가 주최한 B형 간염 세미나를 통해 한인들에게 유익한 건강 지식이 전달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현희 회장은 인사말에서 달라스 한인회와 길리아드 제약회사, 그리고 세미나 강사 초빙을 흔쾌히 받아들인 도 전문의 등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도 전문의는 세미나에서 “B형 간염은 흔한 간의 감염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위험에 처해있다”며 “하지만 조기에 조치를 취하면 어렵지 않게 다스릴 수 있는 병”이라고 설명했다.

도 전문의에 따르면 B형 간염을 보유하고 있는 환자들 3명 중 2명은 자신이 병을 갖고 있는지 모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계에서 2억 4천만 명이 B형 간염에 감염된 상태이며, 매년 전세계에서 78만 6천여 명이 만성 B형 간염과 관련된 이유로 사망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 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북텍사스 한인간호사협회(469-607-1234)에 문의하면 된다.

토니 채 기자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