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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회, 제73주년 8.15광복절 기념식 개최 예정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8/03 09:48

2부순서로 휴스턴 한인회 임시총회 소집, ‘통합 한인회’ 발족 기대

지난해 열린 8.15 광복절 기념식 행사 모습.

지난해 열린 8.15 광복절 기념식 행사 모습.

휴스턴 한인회(회장 신창하)가 주최하는 제73주년 광복절 기념식이 오는 15일(수) 오후 6시 휴스턴 한인회관에서 거행된다.

휴스턴 한인회는 1부 광복절 기념행사를 거행하고 2부에는 한인회 임시총회를 소집해 휴스턴 한인회와 휴스턴 한인학교(KCC)의 합병 승인 안건에 대한 의결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인회 신창하 회장은 “오는 8월 15일 광복절은 한국이 일본 제국주의자들에게 빼앗겼던 주권을 다시 찾은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조국의 광복을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날이므로 광복의 기쁨을 동포들과 함께 하기위해 기념식을 주최한다”고 말하고 “휴스턴 한인회와 휴스턴 한인학교(KCC)의 합병 승인을 통해 새로운 한인회가 출범하려 하니 한인동포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8.15광복절 기념식후 2부순서인 휴스턴 한인회 임시총회에서 부의된 안건은 다음과 같다. 부의안건 ‘2018년 7월 26일자로 휴스턴한인회 회원에게 제공된 휴스턴한인회(KAAH)와 휴스턴한인학교의 통합, 그후 ‘Korean American Association and Community Center of Houston’(KAACCH)의 명칭을 가진 텍사스주 비영리법안을 유지하는 내용을 포함한 합병안과 그 합병안에서 언급된 기타 문서를 채택하고, 그 합병안에 의거한 휴스턴 한인회와 휴스턴 한인학교의 합병을 승인한다’로 되어있다. 이번 15일(수) 개최되는 한인회 임시총회를 통해 전체 한인동포들의 오랜 염원인 ‘통합 휴스턴 한인회’가 발족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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