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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워스한인회, “패밀리 무비 나이트에 초대합니다!”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6/03 13:11

포트워스한인회, 여름방학 기간 동안 매월 ‘패밀리 무비 나이트’ 개최 … 6월 15일(토) 포트워스 버치만 교회서 첫 회 상영

포트워스한인회(회장 제니 그럽스)가 여름방학을 맞이해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패밀리 무비 나이트’(Family Movie Night) 행사를 준비한다.

포트워스한인회는 한국문화와 관련해 즐겁고 유익한 활동을 할 기회가 많이 없고, 무더운 여름에 청소년들이 편하게 모여 건전한 오락을 할 수 있는 공간도 흔하지 않다는 점을 감안해 ‘패밀리 무비 나이트’를 여름방학 기간인 6월, 7월, 8월 동안 총3회에 걸쳐 개최할 예정이다.

그 첫 회가 오는 6월 15일(토) 오후 3시 포트워스 버치만 교회(Birchman Baptist Church, 9100 N Normandale St, Fort Worth, TX 76116)에서 열린다.

대형 스크린에서 한국영화를 만날 수 있게 장소를 제공한 버치만 교회에서 청소년들과 가족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고 포트워스한인회 측은 전해왔다.

영화상영 전 보드게임을 할 수 있게 준비했고, 영화 관람에서 빠질 수 없는 팝콘과 다양한 음료수가 제공될 예정이다.

포트워스한인회 측은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공간 배치를 할 계획이라며, 참석자들이 원하는 대로 가벼운 이불이나 베개를 지참해도 좋다고 전해왔다.

영화 상영 중간에 짧은 퀴즈게임을 진행해 관객들이 서로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퀴즈게임에는 경품도 제공된다.

모든 영화는 영어자막과 함께 상영될 예정으로, 한인 동포들 뿐만 아니라 한국문화에 관심 있는 타문화권 시민들도 문제 없이 관람할 수 있다.

포트워스한인회 제니 그럽스 회장은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 큰 스크린으로 한국영화를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없는 우리 지역에서 한인회가 마련한 이 행사가 즐거운 경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포트워스한인회 오중석 문화위원장은 “한국에서 크게 흥행을 하거나 우리의 과거를 되짚어보며 감동을 주는 좋은 영화를 엄선해 청소년들이 흥미를 느끼며 한국문화에 더 큰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을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자료제공 = 포트워스 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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