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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중앙장로교회 ‘케플로스 가족수련회’ 개최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6/05 14:32

지난 2018년 개최된 케플로스 가족수련회에서 케플로스들의 찬양 모습.

지난 2018년 개최된 케플로스 가족수련회에서 케플로스들의 찬양 모습.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는 휴스턴 한인중앙장로교회는 ‘2000 Together 40-3세대가 함께하는 40주년’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와 관련 한인중앙장로교회(담임 이재호 목사)가 전도사역위원회, 예배사역위원회(담당 임재호·김선일 장로)주관으로 ‘케플로스 가족수련회’를 개최한다.

케플로스 가족수련회는 7일~9일 3일간 6회의 강의가 7일(금) 오후 7시 30분, 8일(토) 오전 6시, 오후 7시 30분, 9일(일)오전 8시 30분, 오전 11시, 오후 1시 30분에 실시되며 3일간 개최되는 ‘케플로스 가족수련회’의 강사로는 한국 여수제일장로교회를 시무하고 있는 김성천 목사가 초빙됐다.

김성천 목사(여수제일장로교회 제14대 담임목사)는 총신대학과 연세대 역사교육대학원을 졸업했고, 미국 풀러신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사랑교회, 상명교회 등에서 시무하는 동안 평서노회 노회장과 사우스 인디아 바이블 컬리지 학장 등을 역임한 후 지난 2003년부터 여수제일장로 교회에서 시무하고 있다.

한인중앙장로교회는 다른 교회의 구역이나 순과 같은 모임을 ‘나무동산’으로 지칭한다. 한인중앙장로교회 나무동산의 구역장에 해당되는 사람을 ‘케플로스’라고 부르는데, 하나님이 아담에게 주신 첫번째 사명이 에덴동산을 지키는 동산지기였다. 이런 동산지기를 뜻하는 헬라어가 ‘케플로스’이며 이말은 요한복음 21장에 부활하신 예수를 미쳐 알아보지 못하고, 동산지기로 오인하여 예수의 시체 옮겨간 곳을 일어 달라고 한 마리아의 말에 씌어져 있다. 동산지기로 번역된 헬라어 명사 ‘케푸르고스’는 지키는 사람을 뜻하는 말이다.

한편, 휴스턴 한인중앙장로교회는 최근 2019~2020년 한글학교 등록을 공지했다.

한인중앙장로교회 한글학교(담당 최윤수 집사, 김철민 집사) 2019~2020년도 가을학기는 7월 31일(일)까지 등록을 받으며 8월 25일(일)개강과 함께 수업을 시작해 12월 15일(일)에 종강식을 갖는다. 2020년 봄학기는 2020년 1월 5일~5월 17일(일)이다.

지난 99년 한글학교 조직을 갖춘 한인중앙장로교회 한글학교는 현재 교사/보조교사와 함께 한국어 및 문화를 교육하고, 나아가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 구축과 정체성 확립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으며 아이들을 사랑하는 교육에 열정이 있는 교사를 모집하고 있다.

이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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