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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니엘 선교단, 한인 2세 그룹 여름 유스 아웃리치 프로그램 참가에 도움 줘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6/06 12:53

Memorial Church of Christ 주최 여름 유스 아웃리치 프로그램에 한인학생 9명 참가

브니엘 사역팀의 너싱홈 사역 모습.

브니엘 사역팀의 너싱홈 사역 모습.

지난 2013년 출범한 브니엘 선교단의 주된 사역은 너싱홈 사역과 홈리스 사역이다. 여기에 휴스턴 지역의 한인 2세 유스그룹학생들을 미국 대형교회에 유스 아웃리치 프로그램에 동참시키는 사역도 실시하고 있다.

이와 관련 브니엘 선교단의 박희복씨는 오는 8일(토)~14일(금) 휴스턴 한인타운에 위치한 ‘메모리얼 그리스도 교회’(Memorial Church of Christ )가 개최하는 ‘유스’(Youth) 아웃리치 프로그램(CAMP)에 한인학생(9명)들이 참여할 수 있게 됐다고 알려왔다. 또한 ‘다운타운 제일장로교회’(First Presbyterian Church in Downtown)의 유스 아웃리치 프로그램에도 7명의 한인학생들에게 교회측에서 비용을 지원(해외 $1,555.00, 국내 플로리다 $975.00)해 주어 참가할 수 있게 됐다고 알려왔다.

브니엘 선교단이 미국 교회의 유스 아웃리치 프로그램에 동참할 수 있게 된 것은 50년 이상 전도 및 선교사역의 경험과 노하우가 있는 위의 2개 대형 미국교회가 브니엘의 사역에 동참하면서부터 이다. 이 사역은 한인학생들이 미국교회의 잘 짜인 프로그램에서 훈련 받고 바른 영성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서 훈련 받은 학생들 중에 좋은 목회자가 나올 수 있도록 돕는 징검다리 역할을 감당하고자 하는 사역이다.

박희복씨는 이 사역을 담당하고 있는 미국교회의 목사님들이 “아웃리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변화되어 이웃 사랑 실천이 생활화되는 것을 볼 수 있어 감사하다”고 이야기 하며 이 사역의 효과와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브니엘 사역은 사랑을 실천하는 가운데 주님의 사랑을 깨달아 알게 되는 사역으로 지난 2013년 유화청 목사(동산연합감리교회 담임)를 중심으로 몇몇 교인들이 휴스턴 지역의 요양원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선교사업을 시작했으며, 홈리스 사역에 이어 2곳의 미국대형교회(First Presbyterian Church in Downtown, Memorial Church of Christ)와 공동으로 한인2세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브니엘 사역에 동참하고 있는 교회는 유화청목사(브니엘 사역 대표, 동산연합감리교회 담임), 강주한목사(홈리스사역 담당, 비젼교회 담임), 김한국 목사(음악사역 담당,뉴라이프침례교회 담임Memorial Church of Christ LARRY 목사(설교사역 담당), Chaplewood Church Scott 목사, Tammy 목사(설교사역 담당), 그리고 이 외 3명의 미국목사들이 설교사역을 담당하면서 브니엘 사역에 동참하고 있다. 브니엘 선교단체 문의 유화청 목사847-630-7308, 박희복 713-977-6743.

이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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