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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LGBT 성소수자 포용력 도시 5위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6/06 12:57

Yelp(엘프) 미국 내 성소수자 포용력 도시 순위 발표 1위 전 세계 정보기술의 중심지 샌프란시스코 2위 로스 앤젤러스

Yelp(엘프)가 발표한 미국 내 성소수자에 대한 가장 포용력이 높은 도시 20개 중 어스틴은 5위를 차지했다. (사진 출처= Max Whittaker/Getty Image)

Yelp(엘프)가 발표한 미국 내 성소수자에 대한 가장 포용력이 높은 도시 20개 중 어스틴은 5위를 차지했다. (사진 출처= Max Whittaker/Getty Image)

어스틴은 미국 내 다섯번 째로 레즈비언·게이·양성애자·성전환자(LGBT) 성소수자에 대한 포용력이 높은 도시로 랭킹됐다. Yelp(엘프)는 미국 내 성소수자에 가장 포용력이 높은 도시 20개를 발표했다. 엘프에 조사에 따르면 현재 텍사스에는 대략 20,000개의 사업체가 젠더뉴트럴 화장실을 운영하거나 “Open to All”(오픈 투얼) 방침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엘프 유저들은 엘프 앱에서 사업체들이 “Gender neutral bathroom” (중성 화장실)을 운영하고 “Open to All”(오픈투얼) 방침을 갖고 있는지 표시할 수 있다.

오픈 투얼은 사업체가 인종, 민족, 국적, 성별, 성적 지향, 성정체성, 성향, 종교, 그리고 장애를 차별하지 않는 다는 것을 의미한다. 엘프는 이 데이터를 통해 성소수자에 포용력이 높은 도시 20개를 랭킹하였다. LGBT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전 세계 정보기술의 중심지라고 불리는 샌프란시스코 권역으로 1위를 차지했다.

샌프란시스코, 로스 앤젤러스, 포틀랜드, 어스틴 등 이 도시들은 첨단 기술이나 문화 산업이 발달해 있는 곳이고 근처에 명문 대학들이 많다는 특징이 있다. 또 텍사스, 유타 등 전체적으로 보수적인 주에 있는 대도시들의 경우 주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진보적 성향이 돋보이기 때문에 LGBT 인구가 몰리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헬렌 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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