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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재향군인회 초청을 받은 이병희 전 회장과 이경주, 강천범, 여운태, 전용근 회원은 한국으로 출발했다. 한국 방문 참전용사들은 5박 6일간 전쟁기념관과 통일전망대, 현대모터스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병희 전 회장은 한국으로 출발 전 "모국 보훈행사에 참석하는 우리 일행을 위해 환송행사를 마련해준 김경구 회장과 김용하 분회장, 헬렌 원 여성부회장 등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국위선양을 위한 행사에 참석해 애국심을 높이고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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