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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의 살아있는 전설 토니 베넷 워싱턴공연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6/22 17:56

울프트랩 23일 오후 8시

[사진=울프트랩 제공]

[사진=울프트랩 제공]

1950년대 데뷔 이후 부드러운 중저음으로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토니 베넷이 23일(토) 오후 8시 버지니아 울프트랩에서 공연한다.

프랭크 시나트라와 더불어 '재즈계의 쌍두마차'로 불리는 토니 베넷은 '화이트 크리스마스', '플라이 미 투 더 문', '샌프란시스코에 내 마음을 남기고 왔네(I Left My Heart in San Francisco)' 등 곡으로 한인들의 귀에도 익숙하다. 울프트랩은 "70년 가까이 가수로 활동하면서 그래미상을 19회나 수상한 살아있는 전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라고 소개했다.

토니 베넷은 지난 2016년 9월 뉴욕에서 구순 기념 축하 음악회를 갖기도 했다. 공연에는 레이디 가가가 출연해 '장밋빛 인생'을 부르며 축하했고, 안드레아 보첼리는 '아베 마리아'를 부르며 경의를 표하기도 했다. 엘튼존과 스티비원더, 빌리조엘 등 세계적 스타 가수들도 출연해 무대를 빛냈다.

1950년대 토니베넷(오른쪽)

1950년대 토니베넷(오른쪽)

1926년 태어난 토니베넷은 제2차 세계대전 말기 보병으로 참전했다. 1951년 데뷔앨범 'Because of you'를 낸 뒤 'The Beat of My Heart' 등 인기곡을 냈다. 1962년 발표한 'I Left My Heart in San Francisco'는 대히트를 기록했다.

2009년 스티브원더와 악수하는 토니베넷

2009년 스티브원더와 악수하는 토니베넷

하지만, 1960년대 후반과 1970년대 로큰롤 음악 전성기에 주춤했다. 1980년대 후반 새로운 세대에 맞는 노래를 발표하면서 변신에 성공했다. 2006년 엘튼존과 폴 맥카트니,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등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과 듀엣 앨범을 발표해 주목 받았다.

울프트랩 티켓은 40~95달러 선이다. 울프트랩 홈페이지(www.wolftrap.org)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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