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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가족 사랑” 복지센터 가족캠프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7/02 11:31

워싱턴한인복지센터(이사장 조성목)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메릴랜드 샌디 코브 미니스트리즈에서 2018 여름 가족 캠프를 진행했다.

직원과 가족 87명은 올림픽 게임과 가족 찾기, 부부 및 자녀 관계 개선 세미나, 청소년 멘토링, 과학 실험, 미술, 암벽타기, 수영, 미니 골프, 캠프 파이어 등을 진행했다. 조지영 사무총장은 “많은 참가자들이 가족 캠프의 참가를 통해 나 스스로를 뒤돌아보는 기회를 갖게 돼 기뻤다”며 “비용을 지불하더라도 다시 한번 캠프에 참석하고 싶다는 의견을 냈다”고 말했다.

조 사무총장은 캠프에 참가한 한 아버지의 말이 인상적이었다고 설명했다. 조 사무총장은 “그동안 당연하다고 느꼈던 나와 아내, 그리고 아이들과의 관계가 당연한게 아니라 서로가 존중하고 책임을 다하는 가운데 더욱 돈독해진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소감을 전했다”며 “또 다른 참가자는 가족의 중요성을 생각하고, 각 구성원들의 의견을 겸손하게 받아들이고 귀기울여야겠다는 것을 깨닫게 된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됐다”고 말했다.

이번 캠프는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노력의 일환으로 어린 자녀를 둔 가족외에 빈둥지 가족들도 초대했다. 조 사무총장은 “노년의 가족이 주는 의미와 부부 관계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는 점이 특징적이었다”며 “이런 시도를 통해 빈둥지 참가자들 뿐만 아니라 미래의 빈둥지 가족들에게 가족과 배우자의 의미를 생각해 보게 하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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