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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리아, 랜드마크 몰 재개발 본격화

박세용 기자(park.seyong@koreadaily.com)
박세용 기자(park.seyong@koreadaily.com)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1/10 06:28

건물 매입 완료, 이달 말 몰 폐쇄
모자이크 디스트릭 형태로 건설

랜드마크 몰 조감도

랜드마크 몰 조감도

알렉산드리아 지역 대형 쇼핑센터 랜드마크 몰 재개발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건설사인 하워드 휴즈 사는 재개발 부지 내 남아있던 11.4 에이커 규모의 메이시스(Macy’s) 건물 및 주차시설 매입을 최근 완료하고 이달 말부터 랜드마크 몰을 폐쇄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쇼핑몰 내 몇몇 상점들에 대해서도 31일까지 퇴거하도록 지시했다. 그러나 부지 내 또 다른 대형 상점인 시어즈는 재개발 사업 기간 에도 폐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하워드 휴즈사 마크 불마쉬 개발 부사장은 “알렉산드리아 서부 지역을 모던한 도시허브로 재개발해 지역에 활기를 불어 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재개발은 전문주택시공업체 밀크릭 건설사가 담당한다. 밀크릭 사는 이곳에 365세대의 고급아파트와 영화관 및 고급 쇼핑상점가를 건설할 계획이다. 완성되면 재개발로 페어팩스 카운티의 새로운 쇼핑 문화 중심지로 각광받고 있는 모자이크 디스트릭과 유사한 형태를 갖출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재개발 사업에 관련해 정확한 일정은 발표되지 않은 상태다.

랜드마크 몰 재개발은 그동안 다섯 차례나 사업이 연기됐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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