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섄틸리에 초대형 한국식 스파 들어선다

박세용 기자
박세용 기자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1/13 07:21

킹스파 그룹 2월 착공, 2년 뒤 개장 예정
‘진짜 불가마 찜질방’에 대형 수영장 갖춰

섄틸리에 들어설 킹스파 조감도

섄틸리에 들어설 킹스파 조감도

버지니아 섄틸리 지역에 워싱턴 지역 최대규모의 한국식 스파가 들어선다.
킹스파 그룹(회장 도널드 김)은 달라스, 시카고에 이어 버지니아 지역의 분점 건설을 위한 카운티 허가작업 등 4년간에 걸친 사전준비를 마치고 2월초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역 책임자인 레이첼 김 씨에 따르면 4.87에이커의 부지에 지상 3층, 총면적 6만2500 스퀘어피트 규모로 들어서는 킹스파는 섄틸리 지역 50번 도로와 28번 도로의 교차로 지점에 위치한 쇼핑몰(East Gate Marketplace)에 건설된다. 최근 늘어나는 인구로 급성장하는 서부 페어팩스 카운티 지역의 중심부로, 덜레스 공항에서 15분 거리, 섄틸리 롯데플라자에서는 5분 거리다.

레이첼 김 씨는 “킹스파가 2년 뒤 완공되면 이지역 한인 유동인구가 크게 증가해 센터빌에 이어 또다른 한인타운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새로 건설되는 킹스파에는 미국내 유일한 ‘진짜 불가마 찜질방’이 들어선다. 발명특허를 받은 불가마 시스템은 ‘고온의 백반석에서 발생하는 적외선을 직접 주변에 위치한 고객들에게 쏘이게 해 치유효과를 일으키는 유일한 시스템’이다.

또한 킹스파에는 9개의 찜질방과 한증막, 원적외선 음이온 암반욕 시설을 비롯 고급 휴양시설과 헬스, 대형 수영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함께 들어서, 주류사회를 위한 지역 고급 휴양 레저센터로서의 입지를 다질 전망이다.

실제로 킹스파의 섄틸리 지역 진출은 지역 주민들의 주요 관심사다. 워싱턴 경제전문지 비즈니스 저널도 킹스파 건설을 수차례에 걸쳐 비중있게 소개하고 있다. 이들은“주류사회에도 점차 각광받고 있는 한국식 스파 문화가 킹스파의 등장으로 보다 발전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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