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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부동산 리스팅 회사 출범한다

허태준 기자
허태준 기자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1/13 07:45

 MRIS·TREND 합병…6개 주 부동산 통계 제공
 1000만 개 리스팅…8만 5000명 회원

부동산 리스팅을 제공하는 부동산 통계 전문회사들이 대형화로 거듭난다.

워싱턴-볼티모어 일원 부동산 통계자료를 제공하는 MRIS( Metropolitan Regional Information Systems Inc.,)와 델라웨어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TREND(The Delaware Valley Real Estate Information Network Inc., )가 합병한다. 합병 이후의 새로운 명칭은 ‘브라이트 MLS’(Bright MLS)로 정했다.

Bright MLS는 합병에 따라 8만 5000여 명의 부동산 중개인과 브로커 등을 회원으로 두게 됐다. 부동산 통계 자료는 메릴랜드를 비롯해 델라웨어, 뉴저지, 펜실베이니아, 버지니아, 웨스트버지니아 모두 6개 주와 워싱턴 DC다.

합병에는 2개의 대형 회사 외에도 메릴랜드 연안 부동산 협회, 뉴저지 컴버랜드 카운티 부동산협회, 해리스버그 부동산협회, 랭커스터 부동산 협회, 레바논 카운티, 요크앤애덤스 카운티, 서식스 카운티 부동산 협회 등이 참여한다. 이들 단체는 통합 전까지 기존의 이름으로도 활동하면서 각종 자료를 함께 사용한다.

새로운 통합적인 자료 제공 시점은 올 여름이 될 것이라고 Bright MLS은 밝혔다.

Bright MLS는 “기술 발전과 인터넷의 발전으로 기존 부동산 정보 경계 구역이 유명무실해졌다”면서 “양사의 통합 등은 시대에 흐름에 발맞추는 새로운 흐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MRIS는 1993년 볼티모어 일원 여러 개의 부동산 협회가 자체적인 리스팅 시스템을 합병, 공동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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