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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매거진 선정’ 최우수 대학 순위, 프린스턴 가장 높아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7/18 10:45

학비 대비 가치 프리스턴 가장 높아
VA대 11위, MD대 20위
CUNY·미시건대 2·3위

버지니아에서는 버지니아대, 메릴랜드에서는 메릴랜드대 칼리지파크 캠퍼스(UMCP)가 학비 대비 가장 우수한 대학으로 나타났다.

머니 매거진이 최근 발표한 ‘학비 대비 가치가 높은 대학 순위(Best College for Your Money)’에 따르면 미 전역에서 가장 좋은 대학은 프리스턴으로 조사됐으며, 뉴욕시립대 버나드 칼리지와 미시간대, UC버클리가 그 뒤를 이었다. UCLA와 스탠퍼드대는 공동 5위를 차지했다.

또 UC어바인이 7위, MIT와 UC데이비스는 각각 8위와 9위를 차지했다. 하버드대는 10위를 기록했다. 버지니아대는 11위, UMCP는 20위로 랭크돼 상위권으로 발돋음했다.

반면 이번 대학 순위의 평가 항목 중 하나인 졸업후 초봉 수준에 따르면 패서디나에 있는 캘텍이 7만9800달러, 클레어몬트에 있는 하비머드 칼리지가 7만8300달러로 각각 톱 1,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연봉 순위 3위는 MIT로 7만7000달러다.

머니 매거진에 따르면 711개 대학 졸업생들의 연봉을 조사한 결과 올해 졸업생들의 평균 연봉은 4만8000달러 수준으로 파악돼 캘텍과 하버머드 칼리지 졸업생과 무려 3만 달러 가까운 차이를 보였다.

평균 학업 및 대입 성적 순으로는 캘텍이 SAT 1550점, ACT 35점으로 입학생들의 학업 수준이 가장 높았으며, 시카고대(SAT 1520점·ACT 34점), 하버드대(SAT 1510점·ACT 34점), 예일대(SAT 1510점·ACT 33점) 순으로 나타났다.

머니 매거진은 미국내 2400개 대학 중에서 입학생의 평균 성적과 졸업률, 교수진의 수업 내용, 취업률 및 연봉, 학비 지원금 및 장학생 비율 등 총 27개 항목을 분석해 상위 711개 대학 순위를 발표해 왔다.

머니 매거진은 “최근 학생들에게 인기 있는 컴퓨터, 공학, 경영학 부문 등의 졸업생들이 고액 연봉을 받아 전체적인 연봉 수준이 올라갔다”며 “특히 실리콘밸리 등 첨단 기업의 인력 창구인 캘텍, 하비머드 등 공대 전공생들은 연봉 수준이 계속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밖에 UC어바인은 7위,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UC데이비스가 각각 8위와 9위를 차지했다. 하버드대는 10위를 기록했다.

한편 버지니아의 워싱턴 앤드 리 유니버시티가 16위, 버지니아 폴리테크닉 인스티튜트 앤드 스테이트 유니버시티가 23위, 버지니아 밀리터리 인스티튜트가 41위, 제임스메디슨대가 46위, 리치몬드대가 73위로 평가됐다. 워싱턴DC에서는 조지타운대가 56위로 유일하게 순위에 올랐다.

리스트에 오른 총 711개 대학 리스트는 머니매거진 홈페이지(time.com/money/best-colleges/rankings/best-colleges)에 가면 볼 수 있다.

장연화·진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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