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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 한 발 더 나아가겠습니다”

진민재 기자 chin.minjai@koreadaily.com
진민재 기자 chin.minjai@koreadaily.com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8/10 06:10

재미한국학교협의회 학술대회
워싱턴지역 16개교 51명 참가

9일 운영자 초청 워크숍에 참석한 교사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9일 운영자 초청 워크숍에 참석한 교사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총회장 이승민)가 주최하는 제35회 학술대회가 오늘(10일) 조지아주 애틀랜다 메리어트 호텔에서 막을 올린다.

사흘간 열리는 학술대회에는 워싱턴 지역 16개 학교(VA 8개, MD 8개) 교사 51명을 포함 미주 14개 지역에서 600여 명의 교사가 참석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첫날인 오늘 한국 역사 및 문화와 SAT에 관한 특강을 시작으로 강사 오리엔테이션, 만남의 시간, 이사회의, 11일(금)은 개막식 및 포상, 한국문화 체험관 개관 및 전시, 분반강의, 근속교사 표창, 독서감상문쓰기대회 시상식, 이사회의, 12일(토)은 전체 강연, 한국문화 체험관 전시, 한국역사문화 캠프, 분반강의, 제36회 학술대회 소개, 나의 꿈 말하기대회 선별학생 발표, 지역협의회 장기자랑 등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또 올해 워싱턴서 유일한 학생 참가자로 지난 4월 나의 꿈 말하기 워싱턴 지역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중앙한국학교 한지희 학생이 자신의 꿈을 발표한다.

이승민 총회장은 “올해는 한국은 물론 미국 내에 있는 한국어 관련 기관들과도 연계, 교사들이 보다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는데 도움이 되는 학술대회가 되도록 계획했다”며 “분야별로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추후 각 학교에서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워싱턴지역협의회 김명희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에 참가한 워싱턴 지역 교사 모두가 각자 열심히 준비한 자료를 공유·교류하는 가운데, 최대한 많은 것을 배우고 돌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학술대회에 앞서 9일 사전 프로그램으로 ‘한국어 교사 집중연수와 운영자 워크숍 프로그램’이 실시됐다.

한국어 교사 집중연수는 한국어 교수이론과 한국어의 다양한 학습활동, 학습과 교수법 등을 주제로 한 강의를 통해 교사들이 실제 수업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진행했으며, 올해는 특히 기초과목과 심화 과목으로 나눠서 교사들이 선택해서 들을 수 있게 했다. 교수진으로는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어학부 진정란 교수, 부경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권성미 교수, 배재대학교 한국어교육원 원장이자 이중언어학회 회장인 박석준 교수, 경희대 교육대학원 홍윤기 교수, AATK/Middlebury 대학 한국어 학교장 강사희 선생, 국립국어원 정호성 어문연구 과장이 참여했다.

또 올해 제2회 째 실시된 운영자 초청워크숍은 일선의 한국학교 운영자를 초청, 차세대들이 그들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고 그들을 어떻게 이끌어 나갈지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신현숙 상명대 국어교육과 명예교수는 ‘현지화, 세계화를 위한 한국학교 위상과 운영자의 역할’에 대한 주제로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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