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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중앙일보 칼리지페어 16일 개최

박세용 기자
박세용 기자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9/05 06:36

“대학입시의 모든 것, 속 시원하게 알려드립니다”
자녀교육·SAT·에세이 특강, 적성검사, 대학 소개 등

워싱턴 지역 최대 한인 교육 행사로 자리매김한 ‘중앙일보 칼리지페어’가 오는 16일(토) 오전 10시 버지니아 애난데일 소재 웨스트민스터 스쿨에서 개막한다.

이번 칼리지페어에는 20개 이상의 유명 대학 부스와 함께 ‘꿈꾸는 엄마가 기적을 만든다’ 등의 저서와 3500여회 강연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교육강사로 우뚝 선 황경애씨가 특별강연을 펼친다.

고달픈 이민생활을 견뎌야 했던 ‘싱글맘’으로 세 자녀를 명문대에 4년 전액 장학금을 받고 입학시켜 각종 언론에 소개된 황경애씨는 이후 교육 세미나 강사로 변신해 전세계를 누비며 강연을 펼쳐왔다. 황씨는 “미국에서 자녀들이 정체성을 잊지 않고, 미국 주류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히 살도록 돕기 위해서는 ‘교육’이 가장 큰 투자”라면서 “자녀들에게 큰 사랑을 주고,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재능 개발을 위해서는 비용을 아끼지 않는 ‘특별할 것 없어 더욱 특별한 교육 노하우’를 워싱턴 한인들에게 전수하겠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C2 에듀케이션 에드워드 김 교육개발 및 커리큘럼 담당 이사는 낮 12시 SAT특강을 통해 지난 2016년부터 개정된 SAT를 살펴보고, 각종 표준화 시험이 대학 입학에 미치는 영향을 심층적으로 분석해 준다. 김 강사는 “SAT, ACT, AP, IB01는 각각 구조적인 특징을 갖고 있으며, 대학 입시에 특정적인 역할을 한다”면서 “이번 강의가 대학입시를 앞둔 고등학생, 학부모는 물론 7학년, 8학년 학생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후 1시에는 로빈 코마르 전 조지 워싱턴대 입학사정관이 에세이를 통해 학생들을 선발한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입학사정관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에세이 쓰는 법’을 주제로 실질적인 조언을 건낸다. 코마르 강사는 “에세이야말로 SAT 등 획일화된 시험 점수와는 다르게 지원자의 장점을 어필할 수 있는 매개”라며 “지원자와 학교의 공통분모를 찾으려는 입학사정관에게 알맞은 연결고리를 찾는 방법을 이번 강연에서 전하겠다“고 밝혔다.

또 오후 2시에는 NOVA 대학 관계자가 진행하는 ‘어플리케이션 세미나’와 제일학원이 실시하는 적성검사가 마련된다. 2시50분부터는 푸짐한 상품이 내걸린 경품추첨이 열려 참석자들에게 기쁨을 선사한다. 이밖에도 각 대학 부스에는 재학생, 졸업생 및 대학관계자가 나와 학생과 학부모에게 학교의 매력과 캠퍼스 생활 경험담, 입학정보 등을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한편 갈수록 좁아지고 있는 대학 합격의 문을 통과할 수 있는 방법을 워싱턴 한인 학생과 학부모에게 선사한다는 목표로 중앙일보가 매년 펼치는 ‘칼리지페어’는 맥도널드가 타이틀 스폰서를 맡아 후원한다.



◆일시: 9월 16일(토) 오전 10시~오후 3시
◆장소: 웨스트민스터 스쿨(3819 Gallows Rd, Annandale, VA 22003)
◆문의: 703-281-9660
◆주최.주관: 워싱턴 중앙일보
◆타이틀 스폰서: 맥도널드(McDonald’s)
◆후원: C2에듀케이션, 톱 여행사, 대한항공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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