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좋아 한글 배워요”
페어팩스의 워싱턴한인장로교회(담임목사 박성일) 부설 워싱턴 글고운 한국학교(교장 김웅용)가 지난 9일 개강했다. 김웅용 교장은 “올해는 16명의 학생 중 필리핀 학생 2명이 등록, 한국에 대한 깊은 관심과 흥미를 갖고 수업에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수업은 오는 12월16일(토)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12시30분에 진행된다.진민재 기자 chin.minja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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