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한국이 좋아 한글 배워요”

페어팩스의 워싱턴한인장로교회(담임목사 박성일) 부설 워싱턴 글고운 한국학교(교장 김웅용)가 지난 9일 개강했다. 김웅용 교장은 “올해는 16명의 학생 중 필리핀 학생 2명이 등록, 한국에 대한 깊은 관심과 흥미를 갖고 수업에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수업은 오는 12월16일(토)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12시30분에 진행된다.


진민재 기자 chin.minjai@koreadaily.com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