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 흥미 채우는 기회”
하상 한국학교 ‘한국의 날’
이정열 교장은 “한국인에게는 우리말인 한국어와 우리글인 한글, 또 한국인만의 문화가 있다는 게 큰 자랑이자 긍지”라며 “이 시간이 여러분 한국학교 생활에 즐거움의 밑거름이 돼 앞으로도 기쁜 마음으로 한국을 배울 수 있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반별로 4개 조로 나눠 준비된 모든 게임을 마친 뒤에는 하나로 둘러서 대형 강강술래와 문지기놀이 등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놀이를 함께 즐기며 한국 전통의 어울림 문화를 경험했다.
진민재 기자 chin.minja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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