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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추방 방어 전문 안민환 변호사..MD 엘리컷시티에 문 열어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4/03/11 05:38

“마약 범죄나 인스펙션을 하는 공무원에게 뇌물을 주다가는 부도덕 범죄로 간주, 추방사유가 됩니다.”
최근 메릴랜드 엘리컷시티에 문을 연 안민환(사진) 변호사.
강제 추방 방어 전문인 그는 “형사법과 이민법은 서로 보안적인 것이 아니다. 대부분의 한인들이 형사법상 형량을 낮추기 위해 유죄를 인정하고 집행유예를 받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민판사는 형사법의 결정을 다시 검토하지 않고 추방여부를 결정하기 때문에 형사 범죄자는 유죄를 인정하기에 앞서 반드시 이민법 전문가와 상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음주와 관련해서도 단순 음주는 추방 대상이 아니지만 음주 운전으로 인한 인사사고나 기물파손은 최근의 추세로 볼 때 추방 사유가 된다고 말했다.
또한 가정 폭력도 추방 사유에 해당한다면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안 변호사는 강제 추방 케이스를 많이 변론하다 보니 “본의 아니게 사건에 휘말리거나 피해자로 몰리는 경우를 종종 본다”면서 “추방을 면하기 위한 최선의 방책은 시민권을 취득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미국의 사법 시스템상 형량을 낮추는 플리바겐 제도는 시민권자가 아닌 영주권자 이하의 한인들에게는 사소한 사건임에도 오히려 추방을 불러올 수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펜실베이니아에 위치한 템플대 법대를 나온 그는 2005년 뉴욕의 닐웨인 립 앤 어소시에이션에서 인턴으로 법조인의 길을 시작했다. 이후 필라델피아에서 더글라스 위트만, 최고의 이민법 전문 로펌인 Tahir Mella P.C를 거쳐 작년 개인 사무실을 열었다.
최근에는 메릴랜드 엘리컷시티에도 문을 열고 볼티모어 일원 한인들에게 서비스를 시작했다.

안 변호사는 고객들에게 다가서는 방법으로 가장 친절하게 직접 전화를 받고 상담을 하거나 일을 처리한다고 말했다. 엘리컷시티 사무실 오픈을 기념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2시~5시 이민법 무료 강좌와 세미나를 실시한다고 덧붙였다.

▷문의: 410-914-7117, ahnlaw1@hotmail.com
▷주소: 3201 Rogers Ave., #301, Ellicott City, MD 21043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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