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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신청서 양식 두 배 증가..예진회봉사센터, 바뀐신청서 설명회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4/03/24 06:06

예진회 봉사센터(대표 박춘선)가 지난 22일 개최한 바뀐 시민권신청 설명회에는 노인등 30여명이 참석, 개정된 시민권신청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은 지난달 4일 개정된 시민권신청서(N-400 9/13/13 에디션)를 공개하며 오는 5월5일(월)부터는 개정된 양식만 접수받는다고 밝혀 이에대한 정보를 얻기 위한 관심이 높았다.

기존 양식의 신청서도 5월2일(금)까지 접수가 허용된다.
새 양식은 기존 24개 섹션의 총 10페이지에서 27개 섹션의 21페이지로 두 배 이상 늘어났다. 개인 신상정보 등에 자세한 내용이 추가됐기 때문에 시민권 인터뷰에서 질문할 수 있는 문항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다행히 시민권 신청비용은 변동 없이 그대로다. 현재 신청 비용은 수수료 595달러, 지문 채취료 85달러 등 합계금액 680달러다. 75세 이상의 신청자들에게는 지문비용이 면제된다.

박 대표는 “연방이민서비스국 등의 관련 인터넷사이트에는 개정 시민권신청양식만 있어서 기존 양식을 구할 수 없다”며 “새로운 양식에 맞춰 시민권 인터뷰를 준비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박성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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