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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비자 경쟁률 높아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4/04/08 05:39

석사전용만 2만건…총 12만건 이상

취업비자(H-1B) 접수가 7일로 마감된 가운데 올해도 경쟁률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7일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에 따르면 지난 1일 2015회계연도 취업비자 신청이 시작된 이후, 배정된 쿼터 이상의 신청서가 접수됐다.
이로써 지난해에 이어 석사 전용 2만 개를 포함한 총 8만5000개의 취업비자가 올해 역시 추첨을 통해 배부될 예정이다.
특히 2만 명 이상의 석사학위 소지자가 신청서를 제출해 이 역시 추첨을 통해 비자가 배부되며 탈락한 사람들은 6만5000개인 일반 학사용 비자 추첨에서 다시 한번 기회가 주어진다.

이민국 측은 “석사용뿐만 아니라 학사용 쿼터 신청서도 모두 연간 쿼터량을 채울 만큼 접수됐다”며 “컴퓨터 추첨을 통해 배부하게 되며 탈락한 사람의 서류와 수수료는 돌려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이민국은 “접수량이 많아 정확한 추첨날짜를 발표하기엔 이르다”는 입장이지만 지난해의 경우 접수를 마감하고 이틀 후에 곧바로 추첨을 했다.
행운의 당첨자들은 접수증부터 받고 심사에서 승인을 받으면 2015회계연도가 시작되는 오는 10월부터 공식적으로 H-1B 비자를 소지하게 된다.

한편 2008년 이후 처음으로 추첨이 진행된 지난해의 경우 12만4000명이 신청해 1.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신승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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