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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한인 김소원씨 미 태권도 대표선수로 선발돼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5/12/01 07:44

왼쪽부터 윤성준 워싱턴한인태권도협회회장. 한광수 전워싱턴체육회장. 김소원선수. 김한규 관장

왼쪽부터 윤성준 워싱턴한인태권도협회회장. 한광수 전워싱턴체육회장. 김소원선수. 김한규 관장

워싱턴 지역 한인 태권도 유망주 김소원 선수(19)가 미국 대표팀 최연소 선수로 선발됐다.

미국 올림픽 산하단체인 미국 태권도연맹기술심의 위원회는 오는 8일부터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개최되는 2015년 세계월드컵팀 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미국 대표팀 선수로 김소원군을 선발했다고 발표했다.

위원회 측은 올 한해동안 각종 태권도대회에서 입상한 47명중 2015년 대학선수권대회에서 우승 등을 통해 높은 점수를 확보한 김소원 선수를 ‘세계월드컵팀 선수권대회’ 대표선수로 선발했다고 설명했다.

남녀 6체급으로 2년마다 열리는 이 대회는 2005년 태국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6회째를 맞고 있으며 한국을 비롯 세계랭킹 8위까지의 국가들만 출전자격이 부여된다.

김소원 선수 이외에도 이번 미국대표팀에는 2012년 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페이지 맥펄슨, 테렌스 제닝스와 2015년 세계대회 동메달리스트 잭키 갤러웨이 등이 선발됐다. 김소원 선수는 전 버지니아주 태권도협회장을 역임한 김한규 관장의 아들로 이번 세계대회 출전을 통해 워싱턴 지역 한인 태권도인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세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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