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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 듀켓 부사장 “김현수는 엘리트 타자다”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01/04 07:58

미국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댄 듀켓 부사장이 올 시즌 합류하는 김현수에 대한 기대감을 맘껏 드러냈다.

볼티모어 선은 2016년 오리올스의 전력을 전망하면서 듀켓 부사장의 인터뷰를 소개했다. 김현수 영입을 주도한 듀켓 부사장은 올해 전력 상승의 요인으로 김현수와 마크 트럼보를 꼽았다.

그는 “트럼보는 메이저리그에서 두 시즌이나 30홈런 이상을 기록한 타자”라고 말한 뒤 “김현수는 지난해 한국에서 28홈런을 치며 힘을 과시했다. 특히 김현수는 국제대회에서 ‘엘리트 타자’의 면모도 보였다”고 설명했다.

듀켓 부사장은 FA 크리스 데이비스와 잔류 협상에 진척이 보이지 않은 점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드러냈지만, “다른 부문에서 착실히 전력보강을 했다. 우리는 2016시즌을 치를 준비를 거의 끝냈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현수는 2년 700만 달러에 오리올스와 계약, 한국프로야구에서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고 미국 메이저리그로 직행한 첫 사례로 기록됐다.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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