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동호인 저변 확대한다
MD 테니스협회 이광현 신임회장
올해부터 임기 2년의 협회를 이끌어갈 회장에는 이광현 씨가 취임했다.
이 신임회장은 “테니스 동호인들의 저변확대와 회원간 친목을 도모하고, 협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신규 회원들에 한해서 할인 혜택을 준 특별회비를 적용하고, 은퇴 회원들도 회비를 줄여주기로 했다.
협회는 8년간 회장직을 수행한 길인태 전 회장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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