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 한인학생 양궁대회서 은메달
배틀필드고 크리스티나 강
12일 버지니아주 해리슨버그에서 열린 대회에서 크리스티나 강은 경기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끈기와 집중력을 보여줬다. 강동원 코치는 “양궁을 시작한 지 8개월밖에 안 된 크리스티나 강이 동부지역 2등을 차지해 기쁘다”며 “이 대회는 입상자들이 대학을 진학할 때 크레딧을 인정받을 수 있는 권위 있는 대회”라고 말했다. 가운데 크리스티나 강 학생과 강동원 코치가 기념촬영을 했다.
심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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