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생활안내 광고 무료 서비스

경제 살리기…취업박람회 개최 기념
10월 27일까지 100일 동안 실시

워싱턴 중앙일보가 오는 25일 북버지니아 한인회 취업박람회 개최에 맞춰 워싱턴지역 한인동포의 성원에 보답하고 어려운 경제에 보탬이 되고자 ‘생활안내 줄광고 무료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줄광고 무료 서비스는 10월 27일까지 100일동안 펼쳐지며 대상은 개인 및 개인이 운영하는 세탁소와 델리 등 스몰 비즈니스이며, 구인-구직-렌트 등을 내용을 게재할 수 있다.

게재기간은 월·수·금 또는 화·목·토 등 주 3회이며 2유닛(4~7개줄) 사이즈의 광고를 2주 동안 이용할 수 있다.

▷문의: 703-281-9660 ext. 202, 203(워싱턴 중앙일보 생활안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