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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팩스시 개발, 한인에게도 큰 기회”

박세용 기자  park.seyong@koreadaily.com
박세용 기자 park.seyong@koreadaily.com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4/22 11:29

NVAR 한인부동산포럼 세미나 성황
시 개발담당관이 재개발 현황 소개

메리 발렌타 페어팩스시 경제개발위원장(가운데)과 한인부동산포럼 임원 및 한인 에이전트들.  <br>

메리 발렌타 페어팩스시 경제개발위원장(가운데)과 한인부동산포럼 임원 및 한인 에이전트들.

“페어팩스시는 페어팩스 서클, 노스팩스, 캠프 워싱턴, 올드타운, 피켓&메인 등 5개지역에서 재개발이 진행 중입니다. 페어팩스시를 친환경 기조로 각종 첨단공법을 활용해 페어팩스 카운티 주민 전체가 모여 즐길 수 있는 중심지로 점진적으로 개발하는 것이 경제개발위원회의 목표입니다.”

버지니아 페어팩스시 메리 발렌타 경제개발위원장이 페어팩스시의 경제개발 현황을 밝혔다.

발렌타 위원장은 21일 북버지니아 부동산협회(NVAR) 산하 한인부동산포럼(공동의장 지니 조·제이슨 박)이 페어팩스 소재 NVAR 본부에서 개최한 세미나에서 “전체면적 6평방마일의 페어팩스시는 2만4000여명의 주민이 거주중이며, 5393개의 비즈니스가 자리잡고 있고, 전체 480만 SF의 상업용 부동산 면적에 공실률은 15% 가량으로 건실한 경제환경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발렌타 위원장은 “한국음식점 등 한인 비즈니스가 페어팩스시에 점차 증가하는 추세”라면서 “다양성을 존중하는 페어팩스시에 창업하는 한인들은 인구 유동량과 교통 중심지인 지역적 이점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새미나에는 한인 부동산 에이전트 70여명이 참석, 일부 과열양상을 보이는 북버지니아 부동산 시장의 현상황 및 페어팩스시의 상업 부동산개발 상황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했다.

한편 NVAR 최태은 이사(실버라인 부동산 대표)는 “오는 29일 NVAR 본부(8407 Pennell Street Fairfax, VA)에서 대규모 하우징 페어가 개최된다”며 “한인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1만여명의 관람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하우징 페어에는 밀레니얼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각종 부동산 정보가 제공되며, 100여개 부스가 마련돼 주택구매에 관심있는 관람객들에게 각종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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