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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 누구나 이룰 수 있다”

박세용 기자
박세용 기자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5/15 07:21

AAHC 주택구매 워크숍 성황

최태은 이사가 워크숍에서 강연하고 있다. <br>

최태은 이사가 워크숍에서 강연하고 있다.

“내 집 마련의 꿈은 반드시 이룰 수 있습니다.”

연방정부 승인 비영리단체 아시안주택금융상담교육센터(대표 송 허친스, 이하 AAHC)가 개최한 2017년도 봄철 주택 구매 워크숍이 성황리에 열렸다.

지난 13일 버지니아 스프링필드 소재 홀리데이 인에서 열린 워크숍에는 아시아 및 한인 100여명이 참석, 내 집 마련을 위한 필수 정보들을 입수했다.

송 허친스 대표는 “미국에서는 저임금이나 다운페이먼트 비용, 크레딧이 부족해도 내 집 마련을 위한 길이 얼마든지 존재한다”면서 “다양한 정부 프로그램과 은행 보조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많은 이민자들이 최고의 아메리칸 드림으로 꼽는 주택 구입을 반드시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워크숍에서 AAHC는 각종 모기지 프로그램, 연방정부 택스 크레딧, 첫 주택구매자를 위한 모기지 프로그램, 최소한의 다운페이먼트로 주택을 구매하는 방법 등 다양한 교육을 진행했다. 또 참가자에게는 무료 크레딧 리포트를 제공했고, 4 가족을 추첨해 1000달러 보조혜택을 선사했다.

북버지니아부동산협회 최태은 이사(실버라인 부동산 대표)는 버지니아의 ‘페어하우징 법’에 대해 설명했다. 최 이사는 “인종, 성별, 나이, 거주 신분에 따라 주택계약 시 차별하는 것은 불법”이라고 말했다. 특히 최 이사는 “차별을 받았다며 신고하는 건수 중 아시아계가 차지하는 비율은 단지 2%로 대단히 낮다”면서 “오랜 이민살이 동안 각종 불합리를 경험했던 우리의 권익을 찾기 위해서라도 차별을 받았다면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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