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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안전 위해 네트워크 강화하자" 주미대사관 영사과, 한인경찰들과 간담회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6/13 16:42

김동기 총영사와 조셉 오 한인경찰협회장(왼쪽에서 4번째, 5번째) 등 주미대사관 관계자와 한인경찰들이 간담회를 했다.

김동기 총영사와 조셉 오 한인경찰협회장(왼쪽에서 4번째, 5번째) 등 주미대사관 관계자와 한인경찰들이 간담회를 했다.

주미대사관 영사과가 13일 한인경찰협회(회장 조셉 오) 초청 간담회를 열었다.

모임에는 김동기 총영사와 윤외출 외사협력관, 한인경찰협회, 메릴랜드 한인식품주류협회, DC한인식품주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동기 총영사는 "한인경찰과 한인단체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관련 행사를 마련하겠다"며 "한인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셉 오 한인경찰협회장은 최근 한인경찰협회 뉴욕지부와 뉴저지 지부가 설립됐다며 내년에는 시카고와 LA, 애틀랜타 등 전국적인 조직을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오 회장은 한인경찰협회 웹사이트(www.kanpa.us) 개설 소식도 전했다. 조셉 오 회장은 "웹사이트를 통해 미 전역 한인경찰들과 통합 연락망을 구축할 계획"이라며 "웹을 활용해 한인들의 민원을 해결해나가겠다. 사이트에 사건 해결 지원을 요청하면 해당 지역의 한인 경찰과 연결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오 회장은 마약류 남용 피해에 대해 한인들이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회장은 "애드롤(Adderall) 등 각성제와 옥시코든(Oxycodone) 등 진통제 남용으로 인한 중독 문제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인경찰협회는 하반기에 신용사기 방지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인들의 신용사기 방지를 위해 www.creditkarma.com 등 사이트를 활용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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