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북한선교회, 내달 18일 북한선교 세미나 개최
내달 18일 열린문장로교회
정인량 이사장은 “지난달 12일 싱가폴 미북정상회담 이후 세계평화와 남북통일 분위기가 고조되면서 북한의 진정성과 향후 행보에 세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며 “통일학자들을 모시고 땅끝선교와 복음통일의 미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세미나를 열게 됐다”고 말했다.
노규호 사무총장은 한인사회에 재정후원을 요청했다. 노 사무총장은 “십시일반 동참을 정중하게 요청한다”며 “후원헌금을 워싱턴북한선교회로 보내주시면 영수증을 보내드리고 세금 혜택을 드린다”고 말했다.
Pay To: MiNKWa.,Inc
주소: P. O. Box 894. Centreville, VA 20120
문의: 사무총장 노규호(703-203-5851, minkwa.org@gmail.com)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