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950.6.25' 생생한 포탄의 깊은 상처
이승만 당시 대통령
사진속 화동은 본사 김영종 발행인의 친 누나이자, 한국무용가 김미영씨(63세, 캐나다 거주)로 현재 토론토시 예술위원회 예술분과 위원으로 활동중이다.
온타리오 주정부의 후원으로 세계 각국 무용가들을 매년 캐나다로 초청해 '수류무용제'를 개최하고 있다.
맨 오른쪽이 벤플리트 장군,왼쪽에서 2번째가 이건개 전 서울고검장의 부친 이용문장군이다.
많이 본 뉴스
이승만 당시 대통령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