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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수퍼, 할라피뇨 고추 수거

"살모넬라 감염 의심"

미 식품의약국은 21일 식품 도매업체인 텍사스주 멕알렌(McAllen, Texas)사에서 살모넬라균 감염이 의심되는 할라피뇨를 리콜한다고 발표했다.

킹 수퍼와 시티마켓의 본사인 크로저(Kroger-신시내티 소재)사는 이에따라 콜로라도를 포함한 31개 주에 납품한 2500여 점포로부터 모든 할라피뇨 고추들을 수거하기 시작했다.

한편 당국은 토마토가 원인으로 알려졌던 살모넬라 감염 발생경로를 조사하는 동안 할라피뇨 고추를 날 것으로 먹지 말도록 경고했다.

이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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