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버동물원 플라밍고 부화
6월22일부터 7월1일 사이 알껍질을 깨고 나온 플라밍고 새끼
이 병아리들은 약 5주 전 마이애미 메트로 동물원으로부터 진주색 알들을 부화기 쿨러안에 담아 들여온 뒤 6월22일부터 7월1일 사이 알껍질을 깨고 나온 플라밍고 새끼들로,부드러운 회색과 흰색 털과 오렌지색 부리를 가지고 있다.
키 5피트로 성장하면 짙은 분홍색의 화려한 모습으로 변하며, 본래 서식지는 카리브와 남미 북부해안 지역이다.
이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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