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하와이 개스값 하락, 10개월 전 수준으로

하와이 개스값이 5주 연속으로 큰 폭 하락했다.

하와이 개스값은 일주일 사이 갤런당 평균 20센트 떨어졌다.

호놀룰루의 개스값은 지난 30일 현재 갤런당 3.34달러로 지난 10개월 이내 최저치를 기록했다.

하와이 개스값이 지난해 12월 수준으로 다시 되돌아온 셈이다.



그러나 하와이 개스값은 미 전국에서 여전히 알래스카(3.50달러) 다음으로 높다.

개스값이 가장 낮은 곳은 오클라호마로 현재 갤런당 2.14달러를 기록 중이다.

카운티별로 보면 힐로가 3.60달러로 일주일 사이 13센트 하락했으며 와일루쿠는 32센트 내린 3.78달러를 기록 중이다.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