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스값 1년 전 수준으로 하락
갤런당 3.26달러 기록
하와이 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지난 6일 하와이 평균 개솔린 가격은 갤런당 3.26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주에 비해 17센트 하락한 것이며 한 단 전보다는 86센트 감소한 것이다.
6주 연속으로 두 자릿수 하락을 이어가고 있는 개스값은 일 년 전 수준으로 되돌아갔다.
호놀룰루의 평균 개스값은 전주보다 20센트 하락한 3.14달러를 기록 중이며, 힐로는 3.29달러로 일년전과 동일해졌으며, 와일루쿠는 3.73달러로 4달러선 아래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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