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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약 '메시마' 미주에 공급 상황버섯으로 제품화 최초 성공

메시마 로얄

상황버섯을 제품화한 면역증가제 메시마 로얄을 미주 한인들도 직접 구입할 수 있다. 40년 전통의 300여 종류의 약품을 생산한 한국신약의 메시마 미주총판이 공급한다. 항암활성이 가장 탁월한 이 상황버섯을 항암제로서 세계 최초로 개발한 것은 일본이 아니라 한국의 중소제약회사인 한국신약이다. ㈜한국신약은 한국 생명공학연구원과 10여년의 공동연구를 통하여 상황버섯을 항암면역증강제로 최초로 개발하여 '메시마'라는 전문의약품으로 국내에서 시판하고 있다.

100% 천연 내츄럴성분으로 건강 장수의 필수성분이 함유된 세계 최초 상황버섯으로 제품화에 성공하였고 서울대, 연세대, 충남대, 전남대 대학병원과 국립의료원, 일본 히로시마 병원에서 임상실험 완료하여 한국식품의약 안전청에서 전문 의약품으로 허가를 취득했다.

메시마는 항암,고혈압, 당뇨, 항염, 성인병, 생리불순, 장출혈 대하 ,자궁출혈 면역력 강화, 위장기능 활성화 등 놀라운 약리효과로 인체내의 면역체계를 강화하고 무엇보다도 항암 및 예방 효과와 암 증식억제 및 연명과 전이억제효과가 뛰어나 항암제와의 병행투여에 의한 치료상승효과 및 부작용 경감 효과가 크고 또한 각종 성인병의 간접적인 치료효과도 뛰어나다.

▶문의: (714)944-8993



(714)728-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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