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관광] "가을, 힐링크루즈 떠나세요!"

동지중해·서지중해 크루즈
10월 출발 전문가이드 동행

삼호관광이 가을에 떠나는 힐링크루즈투어 신청을 받고 있다. 동지중해 크루즈, 서지중해 크루즈는 편안하고 알찬 여행으로 기대를 모은다.

"가을에 떠나는 특별한 힐링크루즈는 삼호와 함께!"

삼호관광에서 가을의 낭만에 맞춰 떠나는 특별한 일정, 특별한 여행을 준비했다.

동지중해와 서지중해를 각각 안락한 크루즈로 돌아보는 알찬 여행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우선, 동지중해 크루즈는 10월25일에 출발하여 11월5일에 돌아오는 크루즈투어다. 동지중해 크루즈는 12일 일정으로 항공료와 크루즈 요금을 합쳐 1인당 2399달러(부분창문 객실)에 모객중이다.

수상의 도시 베니스로 이동하여 1박2일 연장관광을 통해 베니스 관광을 조금 더 많이 보면서 베니스의 매력에 빠지는 시간을 갖고 아드리아해를 품은 도시 몬테네그로의 코토르를 돌아본다. 또한 맑고 푸른바다가 아름다운 그리스의 코르푸,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요정의 동굴인 아르고스톨리온, 에게해 푸른 지붕과 하얀 건물로 유명한 산토리니, 꽃보다 할배로 유명해진 크로아티아, 아드리아해의 숨은 보석 슬로베니아까지 들어간다.

서지중해 크루즈는 2019년에 건조된 이탈리아 선사로 떠날 예정이다.

이번 동지중해 크루즈는 150회 이상 경험이 있는 베테랑 전문가이드가 동행한다. 30명 선착순으로 모객중이며, 1인당 300달러의 추가요금을 내면 갈수 있는 부분 객실을 인사이드 요금으로 업그레이드한다. 20명 선착순 모객중이다.

서지중해 크루즈는 10월23일에 출발하여 11월1일에 돌아오는 10일 일정으로 항공료와 크루즈 비용은 1인당 2299달러(인사이드 객실)다.

스페인 출발 일정은 바르셀로나에 도착하여 천재건축가 가우디 건축물과의 만남, 스페인에 가게되면 들리는 필수 코스 중 하나인 몬세라트, 남프랑스의 가장 아름다운 마을인 고르드와 중세도시의 모습이 남아 있는 루시옹, 세계 3대 미항중 하나인 나폴리, 제노아의 항구에 가서 지중해의 보석같은 동네인 친퀘테레, 이탈리아의 최대 휴양지인 시칠리아를 본다.

지중해의 보물인 몰타는 7000년의 유구한 역사와 함께 온동네가 세계문화유산으로 만들어진 장소이다. 2019년에 건조된 이탈리아 선사로 떠나는 이번 서지중해 크루즈 모객인원은 30명 선착순이다. 1인당 300달러 추가 요금으로 발코니 객실 가능한 20명 선착순 또한 모객중이다.

삼호관광측은 "크루즈투어 특성상 조기예약을 해야 조금 더 좋은 방을 배정받을 수 있다. 돌아오는 가을, 나를 위한 특별한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은 여행의 완성인 크루즈로 떠나보면 좋을 것"이라고 추천했다.

이외에도 삼호관광은 다채로운 크루즈 여행 상품을 제공한다. 알래스카 8일, 북유럽 14일, 멕시코 크루즈 6일 등 여러 상품이 있다.

▶주소: 2580 W Olympic Blvd, LA

▶문의: [ph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