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밸리에 트랙터 서플라이 신축

애플밸리에 하이데저트 지역의 세번째 트랙터 서플라이 스토어(사진)가 들어선다.

스토어는 브리번과 베어밸리 로드의 북서쪽 코너 3에이커 부지에 1만 8800스퀘어피트 규모로 신축될 예정이다.

시 개발계획위원회는 건축플랜을 제출한 트랙터 서플라이 컴퍼니(TSC)의 조건부 퍼밋을 승인했다. 스토어는 여름에 착공하여 2019년 봄 완공될 예정이다. TSC는 12~15명의 풀타임 직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트랙터 서플라이는 1938년 테네시주에서 설립된 회사로 각종 농기구부터 캠핑, 사냥 장비까지 구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