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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전역 상업용 부동산 투자전문

SVN | Vanguard 오렌지카운티
매매 리스 매니지먼트까지 책임
전국대상 연 110억불 거래 실적

SVN | Vanguard는 여러 종류의 상업용 건물의 매매나 리스 그리고 매니지먼트까지 책임지는 부동산 투자 전문 회사다. 미 전역 300여개의 SVN 브랜치 중 가장 활발한 실적을 올리고 있는 오렌지카운티점은 각 분야 전문가들만 25명이상이 있고, 산하 샌디에이고 지점에도 11명이 있다.

오피스는 오렌지카운티에 있지만 미 전국을 상대로 뛴다. 전 미국 통산 연간 거래 실적만 110억 6천만 달러에 이르며, 샌타애나 브랜치에서만 2017년 한 해 20억 5000만 달러 이상의 실적을 올렸다. 조직과 시스템도 완벽하다. 각 브랜치가 갖고 있는 리스팅을 공유하기 때문에 아무리 먼 거리에 있어도 고객이 원하는 부동산을 빠르고 정확하게 찾아준다. 또한 다른 부동산 업체와의 협력도 활발해서 고객들에겐 훨씬 능률적인 서비스를 할 수 있으며 시간과 비용 절감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각종 매스컴은 물론 인터넷 등을 통한 마케팅도 100% 활용한다. 매주 월요일이면 유튜브나 페이스북으로 전국에 새로 나온 리스팅을 소개하는 'SVN LIVE'를 운영하고 있다. 이런 결과 원래 팔려고 내놓은 가격보다 평균 9.6%를 더 받게 해 준다는 통계 연구 결과가 나왔다. 또 사려는 고객에게는 이러한 활발한 교류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매물을 효율적으로 도와준다.

SVN | Vanguard는 한인 투자자들이나 한국에서 미국으로 부동산이나 비즈니스 투자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한국인 담당자를 두고 있다. 대학에서 부동산학을 전공하고 부동산 감정사로 10년 넘게 활동해 온 베테랑 스테판 리(Stephen Lee, 한국명 이시혁)씨가 그 주인공이다. 체이스은행에서 부동산 감정사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서비스한다. 한국어와 영어 완벽한 이중언어로 한인 고객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웹사이트: svn.com



▶주소: 120 W 5th #210, Santa Ana

▶문의: (213)399-6884(스테판 리)


앨런 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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