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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GS그룹 계열사 EPS 뉴저지 발전소 지분 인수

[LA중앙일보] 발행 2018/08/31 경제 5면 기사입력 2018/08/30 19:04

한국 GS그룹의 발전 계열사인 GS EPS가 국내 민간 발전회사로는 처음으로 미국 전력시장에 진출한다.

GS EPS는 30일 미래에셋대우·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과 함께 미국 뉴저지주 린든시에 있는 972㎿ 용량의 린든 가스발전소(Linden Cogeneration Complex)의 보통주 10%를 인수하는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미국 펀드인 아레스(Ares) EIF 매니지먼트와 오크트리(Oaktree) 캐피털 매니지먼트의 지분을 인수하는 방식이다.

GS EPS는 이번 투자로 린든 가스발전소 이사회에 정식 멤버로 참여할 수 있게 됐다. 미국의 전력산업·전력시장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축적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린든 가스발전소는 뉴저지주에 있지만 그 전력망은 뉴욕시로 연결돼 있어 대부분의 전력은 수요가 많은 뉴욕시(전력 수요의 약 13%)에 공급하고 있다.

특히 경쟁 발전소보다 효율이 우수해 급전 순위에서도 상위권에 올라 있고, 이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의 일부와 증기는 미국 동부 해안지역에서 가장 큰 정유사인 '필립스66'의 베이웨이 정유공장에도 독점 공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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