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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교사 역량 강화시켜야 성공" 한국어교사 학술대회

[LA중앙일보] 발행 2018/08/08 미주판 9면 기사입력 2018/08/07 19:41

지난 3일 라미라다 할러데이인호텔에서 열린 제19차 한국어교사 학술대회 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3일 라미라다 할러데이인호텔에서 열린 제19차 한국어교사 학술대회 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어 교육이 성공하려면 한국어 교사가 변화해야 합니다."

지난 3일부터 이틀간 라미라다 할러데이인호텔에서는 제19차 한국어교사학술대회가 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회장 김응호) 주최로 열렸다. '스스로 배우는 교사, 변화하는 한국학교'라는 주제로 재외동포재단, LA총영사관, LA한국교육원, 독립기념관, 김구재단 등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58개교 한글학교 교사를 비롯, 총 320여 명이 참석했다.

첫날에는 오전 9시부터 '스스로 배우는 교사 집중연수', '변화하는 한국학교 운영 실무자 워크숍', '차세대 리더십 역사문화 세미나'가 열렸고 같은 날 '역사문화 체험관 전시', '제32회 한국어 말하기대회 본선 및 시상식' 등이 동시에 진행됐다.

기조 강연에는 김완중 LA총영사,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 UC 리버사이드 장태한 교수 등이 강사로 나섰고 모델수업에는 김은애 서울대 교수, 강승혜 연세대 교수, 미국방외국어대학(DLI) 홍관표 교수와 강주언 교수 등이 참여했다. 김명희 베델한국학교 교사, 이유경 남가주 어바인 한국학교 교사, 이지민 오산 원일 초등 교육마술 교사는 미국 현장 수업에 대한 도움을 제공했다.

강승혜 연세대 교수는 "10여 년전 연세어학당 LA오피스를 운영한 경험이 있다"며 "한국어 교육이 미국에서 성공하려면 역시 한국어 교사 연수에 공을 들여야 한다. 그런 점에서 예전보다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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