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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 탬버, 트랜스젠더 성추행 혐의

[LA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11/20 10:24

드라마 트랜스페어런트에서 트랜스젠더를 연기한 제프리 탬버가 트랜스젠더 둘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드라마 트랜스페어런트에서 트랜스젠더를 연기한 제프리 탬버가 트랜스젠더 둘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제프리 탬버가 아마존의 인기드라마 트랜스페어런트를 떠날 것이라고 암시했다.

지난 몇 주간 엔터테인먼 업계에 성추행에 대한 고발이 이어질 때 두 여성은 코미디언이자 배우로 유명한 제프리 탬버에 대한 혐의를 제기했다. 한 명은 트랜스페어런트에 같이 출연하고 있는 여배우 트레이스 라이셋이었으며 또 다른 한 명은 그의 전 비서인 밴 반스였다. 둘은 모두 트랜스젠더였다.

탬버는 성명서를 통해서 "내 행동이 누군가에게는 공격적으로 해석됐다면 사과를 전하고 싶다"며 "하지만 고의적으로 그런 행동을 한 것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그는 "촬영현장의 분위기 때문에 4년 전부터 했던 일을 더 이상 함께하지 못할 것 같다"고 전했다. 이는 에미상을 수상한 드라마 트랜스페어런트를 떠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현재 탬버의 성추행 문제는 아마존 스튜디오에 의해서 조사되고 있다.

조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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