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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톱10 테너 강무림 초청무대 펼칩니다"

[LA중앙일보] 발행 2018/08/15 미주판 9면 기사입력 2018/08/14 19:17

남가주 연세콰이어
제13회 정기연주회

오는 9월29일 윌셔연합감리교회에서는 남가주 연세콰이어가 제13회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오는 9월29일 윌셔연합감리교회에서는 남가주 연세콰이어가 제13회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테너 강무림

테너 강무림

"세계 톱10에 속하는 테너 강무림 교수와 함께 하는 음악회입니다."

연세대학교 남가주 동문합창단인 연세 콰이어(단장 송재홍)가 오는 9월29일(토) 오후7시 윌셔연합감리교회에서 제13회 정기공연을 갖는다.

이번 공연에는 현재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학장인 테너 강무림 교수가 특별 초청돼 무대에 나선다.

이날 공연에는 이정욱 지휘자의 지휘로 한인사회에서 초연하는 존 루터(John Ruther)의 글로리아(Gloria)가 연주되며 그외 다수 명작 합창곡이 공연된다.

또한 각종 오페라와 클래식 음악계에서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테너 강무림 교수의 세련되고 기품있는 무대와 더불어 합창의 진수가 선보인다.

서정적 테너로 독보적인 명성을 갖고 있는 강무림 학장은 연세대 성악과를 졸업하고 이탈리아 G. 로시니 국립음악원과 오시모 아카데미아를 졸업했다. 이어 1991년 이탈리아 에나 국제 콩쿠르 1위를 포함, 많은 유명 콩쿠르에서 입상한 바 있다.

또한 B. 기글리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세계 톱10 테너 연주에 한국 대표로 출전했으며 제4회 대한민국 오페라대상 남자주역상 수상 등을 수상했다. 미국, 영국, 이탈리아, 독일, 스페인 등 세계각지에서 독창회및 오페라 주역으로 2000여 회를 연주하기도 했다.

연세콰이어 송재홍 단장은 "이번 정기 연주회로 한인사회에 수준 높은 음악을 선사하겠다"며 "연세콰이어의 합창과 강무림 교수의 수준 높은 공연은 가을 밤을 잊지 못할 추억의 순간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이정욱 지휘자를 새로 영입해 '모차르트 레퀴엠' 등으로 멋진 무대를 선보였던 연세콰이어는 올해 창단 13주년을 맞이해 이상은 전임단장에 이어 송재홍 신임단장을 주축으로 이번 정기연주회를 위해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공연은 무료다.

▶일시: 2018년 9월29일(토) 오후7시 ▶주소: 4350 Wilshire Blvd. LA (윌셔연합감리교회)

▶문의: (323)333-6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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