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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공작' 입소문 타고 한국 박스오피스 1위

신승우 기자
신승우 기자

[LA중앙일보] 발행 2018/08/18 엔터테인먼트 16면 기사입력 2018/08/17 18:41

개봉 5일 만에 200만 관객 돌파
북미 전역 8월 17일 대개봉

지난 10일 LA와 OC에서 개봉해 인기를 끌고 있는 영화 '공작'이 전국으로 확대 개봉됐다.

배급사인 CJ E&M에 따르면 남가주에 이어 지난 17일부터 뉴욕, 시카고, 시애틀, 밴쿠버, 토론토 등 북미 주요 24개 도시에서 '공작'이 개봉했다.

영화 '공작'은 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파헤치던 안기부 스파이가 남북 고위층 사이의 은밀한 거래를 감지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올 여름 기대작이다.

지난 13일 오전 7시 기준 한국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공작'이 누적 관객 수 206만6235명을 기록하면서 '신과함께-인과 연'을 제치고 주요 예매 사이트 예매율 1위를 달성했다.

이뿐 아니라 13일 하루 동안 25만6256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이미 '공작'은 지난 5월 칸 국제영화제에 초청받고 해외 언론과 평단의 극찬은 물론 해외 영화 리뷰 사이트인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100%를 받으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 '군도: 민란의 시대', '비스티 보이즈', '용서받지 못한 자' 등을 만든 윤종빈 감독의 신작인 '공작'은 황정민, 이성민, 조진웅, 주지훈 등 충무로를 대표하는 '믿고 보는 배우들'이 총출동한 작품으로 일찌감치 기대를 모았다.

뚜껑을 연 '공작'은 '웰메이드 한국형 첩보극'이라는 극찬으로 입소문을 이끌어내며 관객들을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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