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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고령자 심부전 예방에 저단위 아스피린 효과 없어" 미국심장학회 새 가이드라인

[LA중앙일보] 발행 2019/03/19 미주판 6면 기사입력 2019/03/18 19:45

건강에 특별한 문제가 없는 고령자는, 심부전과 뇌졸중 위험을 줄이려고 매일 저단위(low-dose) 아스피린을 복용할 필요가 없다고 미국 심장학회(ACC; 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와 미국 심장협회((AHA; American Heart Association)가 밝혔다.

17일 CNN 인터넷판에 따르면 이들 두 단체는 논의를 거쳐 이런 내용을 담은 새 가이드라인을 이날 발표했다.

이번 가이드라인 개정 과정에서 공동의장을 맡은 존스 홉킨스 의대의 로저 블루멘탈 박사는 "앞으로 심혈관질환이 없는 환자에겐 매우 까다롭게 아스피린을 처방해야 할 것"이라면서 "아스피린을 권장할 게 아니라, 생활습관을 최적화하고 혈압과 콜레스테롤을 관리하게 하는 게 훨씬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최근 발표된 3건의 관련 보고서는, 건강한 고령자가 매일 저단위 아스피린을 복용하는 건 돈 낭비이고, 최악의 경우 내출혈과 조기 사망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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