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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엔 소셜연금 절반 의료비로 지출"

[LA중앙일보] 발행 2018/02/05 경제 1면 기사입력 2018/02/04 14:46

약값 등 상승폭 큰 영향

지금의 의료비 상승 추세라면 12년 후인 2030년에는 메디케어 수혜자들이 소셜연금 수령액의 50% 가량을 의료 및 보건비용으로 지출해야 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카이저패밀리재단(KFF)이 현재의 메디케어 비용, 처방약값 변화, 그리고 소셜연금 증가를 종합적으로 비교 분석해 지난 2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메디케어 커버리지가 줄고 코페이먼트와 디덕터블은 현재 속도로 오른다면 은퇴자들이 병원과 약국에 지출하는 비용이 소셜연금의 반 가량을 차지할 것이라는 것이다.

이같은 전망은 2013년 연간 평균 수령액이 1만3375달러였던 소셜연금이 2030년에도 10~15% 증가에 그칠 것이라는 예상이 중요한 배경이 됐다.

반면 치솟는 처방약값 , 롱텀 케어 비용은 본인 부담을 포함해 시니어 한명 당 연간 6000~7000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KFF는 2030년이 되면 커버되지 않는 약과 의료 서비스에 대한 본인 부담금이 소득의 20%를 상회할 가능성이 높은 상태라고 밝혔다.

메디케어 당국에 따르면 현재 의료비용 상승률은 연평균 4.3%로 추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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