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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위 하버드·공립 1위 UCLA…WSJ·THE 공동 대학 평가

김지은 기자
김지은 기자

[LA중앙일보] 발행 2018/09/07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8/09/06 21:07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실시한 올해 미국 대학 평가에서 아이비리그 하버드대학이 1위를 차지했다.

WSJ은 교육평가기관인 타임스하이어에듀케이션(THE)과 공동으로 실시한 올해 미국 상위 50개 대학 평가에서 하버드대가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고 7일 발표했다. 그 뒤를 이어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2위), 예일대(3위), 컬럼비아대(4위), 캘리포니아공과대(캘텍·5위)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표 참조>

지난해 6위를 차지했던 예일대는 3위로 뛰어올랐으며 브라운대는 4계단 상승해 7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10위에 랭크됐던 코넬대는 한 계단 하락해 상위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UCLA는 전체 대학에선 25위에 그쳤지만 공립대학만으로는 1위에 올랐다. UC버클리는 전체 33위였고, 공립대 중에선 3위로 뽑혔다.

각 부문별 대학 순위도 조사됐다. 가성비 최고 대학에 베리아칼리지가 1위를 차지했으며 그 뒤를 이어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 채플힐, 시애틀 워싱턴대, 퍼듀대 웨스트라파예트, UCLA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리버럴아트대학 순위에는 앰허스트대학을 필두로 윌리엄스·포모나·웰즐리·스와스모어 등의 순을 기록했다.

이번 대학 평가에 대해 WSJ는 학교 크기보다는 교육의 질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상위 50개 대학에 1000명 정도의 적은 학생 수를 지닌 캘텍이 5위를 차지한 반면 캘텍보다 20배 가량 학부생이 많은 USC는 17위에 그쳤다고 WSJ는 지적했다. 또 3000명 이하 학부생을 둔 리버럴아트대학 13곳도 상위 50권에 들었다.

이번 평가는 연봉과 진로 등 학생들의 졸업후 성과가 40%, 대학원 아카데미 자원 30%, 학생 참여도 20%, 학생·교직원의 다양성 10% 등 4가지 범주 15개 요소를 토대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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