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코로나는 코로나, 축구는 축구

30일 점심시간, LA다운타운의 한 주차장에서 인근 공사장 인부들이 식사 후 남은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축구를 즐기고 있다. 골대는 안전 헬멧을 놓아 만들고 축구화 대신 무거운 작업화를 신고 달리는 모습들이 인상적이다.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자택격리가 장기화되고 생활 환경의 변화로 무력감과 우울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럴 땐 이렇게 어울려 땀을 흠뻑 흘려보는 것도 좋겠다 싶다가도 괜찮을까 걱정도 된다. 그렇게들 마스크 쓰기와 사회적 거리두기가 중요하다고 하는데…. 김상진 기자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