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 웨슨, LA 한인회 방문
LA한인타운을 관할하는 허브 웨슨 LA시의원(10지구)이 30일 LA한인회를 찾아 최근 발의된 마스크 착용 관련 강력 규제안 2개를 설명했다. LA시는 최근 공공장소 마스크 미착용시 최대 500달러 벌금을 부과하는 것과 업주들에 마스크 미착용 손님의 업소 입장을 제재할 수 있는 권한을 주는 안을 추진하며 코로나19 확산 저지를 위해 법적 강제력을 동원하는 모습이다. 허브 웨슨(왼쪽) 시의원이 기자회견을 마치고 로라 전 한인회장(가운데)의 대화를 나누며 한인회를 나서고 있다.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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