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가 참수를 당한 프랑스 파리 인근의 콜플랑 생토노린의 중학교 건물 밖에 마련된 추모소에서 17일 여학생들이 촛불을 들고 있다. 이 학교에서 역사와 지리 과목을 가르치던 교사 사뮈엘 파티(47)는 최근 표현의 자유를 주제로 수업을 진행하면서 이슬람 창시자 무함마드를 풍자한 만평을 학생들에게 보여줬다는 이유로 전날 오후 5시쯤 학교 인근 거리에서 변을 당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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